청정 구례지역 농민들이 참여해 만든 농부 주식회사입니다. 농민에게는 정당한 땀의 대가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보장하는 도농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구례공동체는 2011년 4월 29일 구례지역 농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산자 조합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정당한 땀의 대가를 보장하고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공동체운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역 로컬푸드사업을 통해 생협, 농협 등 학교급식 납품과 제철 농산물 직거래, 가공식품 제조 판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리산구례공동체는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형 농업을 추구하며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